한파로부터 보온성은 높이며 패션 포인트까지 줄 수 있는 잇 아이템 비니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톤온톤 패션
키가 커 보이면서 비슷한 컬러로 옷을 매치하여 실패 확률이 적은 톤온톤 패션. 컬러가 적어 단조로워 보일까 걱정이라면 로고 플레이 비니와 레터링 맨투맨으로 포인트를 줘보자.
팬츠는 벨벳 소재를 선택한다면 따뜻함은 물론이고 스타일까지 잡을 수 있다. 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시계를 함께 매치한다면 진정한 톤온톤 패션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
#컬러 포인트 패션
아직 톤온톤 패션을 도전하기 두렵다면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을 추천한다. 겨울에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인 롱코트와 앵클부츠는 누구나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는 패션이다. 여기에 블루 계열 컬러 아이템으로 전체적인 룩의 포인트를 준다면 금상첨화.
이때 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 꾸안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비니. 산뜻한 비니와 머플러는 무채색의 겨울 패션에 활기를 줄 수 있다.
[사진제공=반스(Vans)]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도쿄 디자인 컬렉티브(Tokyo Design Collective, 이하 TDC) 라인의 새로운…
[사진제공=돌체앤가바나]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4월 7일(일)부터 7월 31일(수)까지 브랜드 최초의 전시 ‘From the Heart…
[사진제공=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 “천만 번을 변해도 나는 나, 이유 같은 건 없다.” 1993년 패션업계에 새…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LANCÔME)이 신제품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출시를 기념해 ‘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