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화사하고 볼드한 컬러, 파워풀한 블랙, 우아한 누드의 교차점에서 패션을 변주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2022 봄-여름 레디 투 웨어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우리 삶에서 놀이가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에 대해 다채로운 의문을 던지는 이탈리아 아티스트, 안나 파파라티를 기념했다.
마이크로 버전으로 새롭게 재해석된 아이코닉한 레이디 디올 백과 디올 바이브 셀렉션은 독특한 미적 대화를 나누고, 미스디올 선글라스는 50년대 감성을 전하며 모두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매력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브리지트 니데르마이르의 렌즈로 바라본 디올 아이템은 팝 감성을 담아내어 특유의 역동적이고 컬러풀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재현해 눈길을 끈다.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디올 2022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은 디올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디올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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