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스타들의 공항패션에 버버리(Burberry) 코트가 장식되고 있다.
일명 ‘버버리 코트’는 영국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버버리의 트렌치코트로 군인들을 위해 개발되었지만, 보온성을 비롯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 사랑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난 송지효는 버버리의 롱 패딩 점퍼에 스키니진, 앵클부츠, 선글라스 등을 착용해 시크하면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항패션 이외 지난 20일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열한시’ 시사회에 참석한 이민정도 독특한 밀리터리 디테일과 여성적인 라인을 살린 버버리 코트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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