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롯데 백화점 본점에 새로운 남성 부티크를 3월 1일 오픈한다.
새로운 남성 부티크에서는 디올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의 미학이 담긴 레더 굿즈 및 슈즈를비롯한 매력적인 제품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롯데 백화점 본점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인파이톤 소재의 새들 호보 백은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존 새들 호보백에 이국적인 분위기를 불어넣어 새롭게 선보인 새들 호보백은 데일리 레더 굿즈 및 에센셜제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또한, 레트로 러닝 슈즈 스타일에서영감을 받아 특별한 컬러로 탄생한 B22 스니커즈는 이번 부티크에서 또 하나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거듭 날 예정이다.
한편, 새로운 디올 남성 부티크는 롯데백화점 본점(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81) 5층에 오픈하며, 최상의 감상을 위한 안락한 공간에서
다양한 남성 레디-투-웨어, 레더 굿즈, 슈즈및 액세서리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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