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의 특별한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7일, 설현은 롯데백화점 본점 2층(여성 해외패션)에 위치한 이태리 럭셔리 패션 하우스 브랜드 에트로(ETRO) 매장을 방문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량한 블루 컬러 셋업 차림으로 등장한 설현은 평소와 같은 밝은 에티튜드로 매장에 진열된 2022 FW 아이템을 여유롭게 살펴보며 자타 공인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발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설현이 착용한 셋업은 에트로의 2022 FW 타투 세일러(TATTOO SAILOR)테마 제품으로 항해사들의 타투 디자인에서 영감받아 항해선, 로즈, 머메이드 프린트가 특징이다. 특히 자유로운 여행자의 여정을 담아 푸른 바다와 자연이 담긴 아트윅이 눈길을 끄는 바. 또 블루, 아이보리 컬러와 소프트한 아쿠아 마린, 캔디 핑크 등 다양한 색감을 사용한 컬렉션을 선보여 많은 패션 피플들의 이목을 한 몸에 받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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