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두보는 프렌치 센슈얼(french sensual)을 콘셉트로 순수와 관능이 동시에 공존하는 센슈얼한 여성상을 제시하고 있다. 전지현은 프랑스 모델 레아 세이두에 이어 2014년 디디에두보의 새로운 얼굴로 활동할 예정이다.
디디에두보 관계자는 “최고의 글로벌 센슈얼 스타를 모델로 기용하는 디디에두보는 동양적인 최고의 스타로 전지현을 선택하게 됐다”며 “전지현은 이 시대 여성이 원하는 생동감 있는 매력을 발산하는 라이블리 우먼의 상징이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말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0일 듀얼 페미니티의 센슈얼 콘셉트로 디디에두보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의 후속 방송으로 오는 18일 ‘별에선 온 그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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