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TV ‘내 딸 서영이’가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극중 과거와 현재 사이에서 불안해하는 이서영(이보영)을 표현한 그녀의 연기력만큼이나 주목 받는 것은 바로 스타일링.
이보영은 프로패셔널한 로펌 변호사와 부잣집 며느리 사이를 오가며 정돈된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로펌 변호사다운 품격 있는 오피스룩과 부유한 집안의 며느리다운 그녀의 청순하고 단아한 시월드룩 스타일링을 알아보자.
프로패셔널한 변호사..심플하게 신뢰감 있게!
이보영은 네이비톤의 코트로 로펌 변호사의 아우라를 풍기며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링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칼라가 독특한 코트는 깃을 세워 매치하면 보이시하며 쉬크한 오피스 룩으로 손색이 없다. 이보영 스타일을 닮고 싶다면 칼라에 밍크 트리밍으로 포인트를 준 미니멈의 카키 컬러 코트에 아이보리 팬츠를 매치해 더욱 세련된 변호사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조신하고 기품있는 며느리 룩은?
[사진제공=반스(Vans)]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도쿄 디자인 컬렉티브(Tokyo Design Collective, 이하 TDC) 라인의 새로운…
[사진제공=돌체앤가바나]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4월 7일(일)부터 7월 31일(수)까지 브랜드 최초의 전시 ‘From the Heart…
[사진제공=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 “천만 번을 변해도 나는 나, 이유 같은 건 없다.” 1993년 패션업계에 새…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LANCÔME)이 신제품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출시를 기념해 ‘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