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 캠페인은 영국 출신의 젊은 뮤지션, 배우, 모델 등 다양한 분야의 캐스트들과 함께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마리오 테스티노가 촬영하며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총괄 지휘를 맡았다.
광고 캠페인에는 버버리 프로섬, 런던, 브릿 컬렉션 등 남성과 여성 아우터 웨어 및 액세서리들을 선보였다. 특히 버버리의 변하지 않는 헤리티지인 트렌치 코트를 다양하게 풀어내며 영국적 감성의 젠틀함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광고 캠페인은 공식적으로 2014년 1월 글로벌 론칭을 할 예정이며, 제품은 내년 1월 3일부터 전 세계 버버리 매장 및 버버리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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