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빈이 다양한 패딩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근황을 알렸다.
이번 화보에서 이주빈은 트렌디한 숏 패딩부터 비니 모자, 토트백, 운동화 등 다양한 아이템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해 내며 2030 여성들의 워너비답게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주빈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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