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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가옥에서 만난 봄 여신 같은 ‘신민아’

구찌 가옥에서 만난 봄 여신 같은 ‘신민아’ | 1
<사진제공=구찌(Gucci)>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서울 이태원 플래그십 스토어, 구찌 가옥에서 고객 행사 ‘구찌 살롱’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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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구찌(Gucci)>

구찌 살롱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배우 신민아는 구찌 2023 크루즈 컬렉션에서 선보인 러플 디테일의 그린 실크 쉬폰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프레셔스 소재의 핸드백을 매치했다.

에메랄드 컬러의 구찌 뱀부 1947 스몰 탑 핸들과 그라데이션 디테일의 다크 핑크 구찌 뱀부 1947 스몰 탑 핸들뿐만 아니라 더블 G와 뱀부 핸들, 레더 벨트가 돋보이는 화이트-멀티 컬러의 구찌 다이애나 라지 탑 핸들 백까지 세련되고 우아한 스타일로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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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구찌(Gucci)>

구찌 가옥에서 진행된 이번 고객 행사에서는 구찌만의 장인 정신을 경험할 수 있는 하이엔드 레디-투-웨어를 포함해, 특별 맞춤 제작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가운과 핸드백, 러기지 및 트롤리 등의 트래블 아이템과 데코 아이템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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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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