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배우 황인엽이 인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황인엽은 우월한 기럭지와 훈훈한 비주얼로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을 시크한 매력으로 소화해 모델 출신 다운 아우라를 뽐냈다.
황인엽의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완성시켜 준 제품은 모두 디올 제품으로 네이비 블루 컬러의 CD 다이아몬드 스웨트셔츠와 컨템포러리한 감각의 블랙 컬러 카고 팬츠, 소지품을 넣기에 실용적인 메신저 백으로 캐주얼 하지만 고급스럽고 깔끔한 룩을 연출 하였다. 여기에 디올 B31 러너 스니커즈로 스포티한 무드를 더해주었다.
한편, 황인엽은 새 드라마 ‘조립식 가족(가제/극본 김시영)’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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