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도민준 역을 맡고 있는 김수현은 지난 2일 복잡한 마음을 다스리고자 글램핑 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김수현은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차분히 낚시를 하며 따뜻한 글램핑 룩을 선보였다. 레드 컬러와 네이비 컬러가 컬러블록된 다운점퍼에 그레이 컬러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나도 김수현과 겨울 글램핑 가고 싶다”, “김수현 수트룩 말고 패딩도 잘 어울린다”, “김수현 패딩 블링블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현이 착용한 다운점퍼는 ‘빈폴아웃도어’의 스키도우2 다운점퍼로 구스다운과 발열안감을 사용해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또한 윈드 스토퍼 소재를 사용해 방풍기능이 탁월하고 생활방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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