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섹시 여가수 트로이카 현아, 효린, 손담비 등이 컴백과 동시에 공통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녀들이 선택한 패션 아이템은 트렌디한 오렌지 폭스 퍼 재킷으로 다양한 의상과 함께 매치해 개개인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먼저 SBS 가요대전에 출현한 현아는 펑키한 스타일링을 연출하면서 키치한 캐릭터가 프린트 된 점프 수트 위에 퍼 재킷을 매치해 아찔함을 더했다.
효린은 솔로 데뷔 곡인 ‘너 밖에 몰라’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섹시 안무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핏 되는 블루 원피스 위에 폭스 퍼 재킷을 입어 원초적 섹시미를 살렸다.
1년 만에 ‘RedCandle’로 컴백한 손담비는 뮤직비디오에서 올 블랙 이너웨어를 폭스 퍼 재킷에 매치하여 심플하지만 트렌디한 느낌을 더욱 배가시켰다.
세 여가수가 선택한 폭스 퍼 재킷은 국내 퍼 브랜드 ‘엘페(Elfee)’의 아틱 마블 스킨 폭스 재킷으로 풍성한 볼륨감과 비비드한 컬러가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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