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배우 박보검은 글로벌 모델로 활동중인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도쿄 일정 참석을 위해 서울 김포 국제 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박보검은 에디 슬리먼이 선보이는 셀린느 옴므 컬렉션의 청청 패션을 세련되게 스타일링 한 가운데, 이번 시즌 셀린느의 키 백으로 꼽히는 블랙 컬러의 트리옹프 베사체(TRIOMPHE VESACE) 백을 매치해 훈훈한 스타일을 완성 했다.
한편, 박보검은 데뷔 이후 첫 뮤지컬인 ‘렛미플라이’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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