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새로운 디올 필로우(Dior Pillow) 백을 선보였다.
디올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의 2023-2024 디올 겨울 컬렉션에서 새로운 머스트 해브 액세서리로 등장한 디올 필로우 백은, 남성 룩에 거부할 수 없을 만큼 대담하고 신선한 매력을 더해준다.
디올 필로우 백은 부드러운 촉감은 물론 톤온톤 CD Lock 잠금 장치가 장식된 섬세한 플랩으로 아이코닉한 새들 백의 유려한 곡선을 재해석했다. 또한, 2개의 내부 공간과 13인치 노트북 또는 A4 크기의 문서와 같은 일상 속 필수품을 보관할 수 있어 완벽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그레인 가죽 또는 이그조틱 가죽 소재에 카키, 블랙, 퍼플의 3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우아함과 실용성을 겸비하며 디올 특유의 매력이 담긴 새로운 디올 필로우 백은 디올 부티크와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문가영 개인 SNS] 얇은 스카프를 벨트나 머리끈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작은 변화로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사진제공=피아제(PIAGET)]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오늘 10일 오전, 피아제 앰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사진제공=티파니(Tiffany&Co.)] 지난 9일, 배우 고현정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