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 런던에서 컬러, 글래머러스, 걸리시 등 총 3가지 콘셉트로 화보 촬영한 이들은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화보 속 윤소이와 이솜은 야구 점퍼 스타일에 체크무늬와 모노톤 스커트를 매치해 봄 꽃처럼 화사하고 풋풋한 대학생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민트, 블랙 컬러의 ‘모니카’ 2웨이 백팩을 착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세인트스코트 런던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세인트스코트 런던만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윤소이와 이솜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라며 “섬세한 표현력과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여성들의 스타일링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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