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와 메종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방탄소년단 뷔가 함께한 새로운 디지털 컨텐츠를 공개했다.
더블유 코리아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 이번 컨텐츠는 시리즈로 공개된 게시물을 통해 셀린느와 뷔의 다채로운 이미지와 영상을 소개했다.
발렌타인데이 선물처럼 공개된 이번 컨텐츠는 셀린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이 선보인 셀린느 옴므 서머 24 컬렉션 화보로서, 봄 기운 가득한 청춘 영화의 한장면을 연상케 하며 뷔의 청량함 가득한 소년미를 담아냈다.
더블유 코리아 디지털 화보 속 뷔가 착용한 셀린느 옴므 서머 24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 및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화보의 더 다양한 이미지는 더블유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및 웹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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