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루 화이트 상의에 슬리브리스를 레이어드해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스타일링 했다. 하의는 블랙 쇼츠를 선택했고, 미들 부츠를 매치해 전체적인 착장의 밸런스를 맞췄다.
쇼츠와 컬러를 맞춰 선택한 블랙 미들 부츠는 하의와 매치되어 시각적으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으니 스타일링에 참고 할 것.
모던하면서도 엣지가 느껴지는 태연의 스타일은 캐주얼한 모임이나 주말 데이트 룩으로 안성맞춤 이다.
포인트로 매치한 루이비통의 로우 키 호보 백은 미니멀한 라인과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담아낸 핸드백으로, 그레인 카프스킨 소재에 스웨이드 소재의 안감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타일리시하고 여유로운 실루엣, 아이코닉한 루이비통 시그니처인 각인을 더한 패드락으로 포인트를 준 조절형 스트랩이 부착 되어 있다. 노트북을 비롯한 일상 필수품을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하고 우아한 디자인을 갖춘, 요즘 빅백 트렌드에 맞는 실용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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