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최강창민은 그레이 컬러의 루즈한 코트와 진을 입고 신사동 가로수길 ‘힐리앤서스(HELIANTHUS)’ 매장에서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평소 아이돌계 패셔니스타로 소문난 최강창민은 시종일관 여심을 녹이는 힐링 미소를 유지한 채 가방을 골라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날 최강창민은 매장에 전시되어 있는 가방을 하나씩 들어보고 직접 착용해 보며 특유의 감각적인 모습을 자랑했다.
특히 최강창민이 찾은 ‘힐리앤서스’는 레더 스페셜리스트 브랜드로 럭셔리 펑키 스타일의 핸드백 및 액세서리를 선보이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로 알려졌다. 가로수길 스토어를 비롯해 신세계 강남점, 롯데 소공 면세점과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최근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 본점 4N5 핸드백 컬렉션 매장에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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