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블루&화이트 믹스 ‘캡슐 컬렉션’ 선보여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Levis)가 블루와 화이트의 경쾌한 조화가 돋보이는 ‘프리미엄 굿즈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굿즈 캡슐 컬렉션은 60년대 미국 남캘리포니아 휴양도시 팜 스프링즈에서 영감을 얻어 기존 리바이스 클래식 아이템에 산뜻한 느낌을 더했다.

실크, 스웨이드와 같은 고급 원단과 셀비지 데님을 사용해 혁신적인 스타일과 디자인 그리고 크래프트맨십을 더해 퀄리티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블루와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여 모던 스포츠웨어 감성과 아름다운 자연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휴양지의 분위기를 자아내며 경쾌한 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강렬한 블루 컬러의 스웨이드 베이스볼 재킷, 화이트와 블루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남성용 재킷, 여성용 실크 블라우스 등을 선보이며 정제된 빈티지 아메리칸 스트리트 스타일을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