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의 공항 패션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정려원은 뉴욕 패션 브랜드 ‘토리버치’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을 위해 지난 19일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했다.
이날 정려원은 루즈한 네이비 컬러 카디건에 롤업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산뜻한 컬러의 미니 사첼백을 포인트로 상큼하면서도 센스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정려원의 공항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정려원 패션 감각 여전해”, “걸치면 화보네~”, “정려원, 몸매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국내 최초 아트 서바이벌 스토리온 ‘아트 스타 코리아’에서 MC를 맡아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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