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가 한국에서 파인 주얼리 프레젠테이션 트렁크 쇼를 개최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엘레간자(Eleganza)’ 컬렉션을 비롯해 하우스의 대표 파인 주얼리 라인인 레인보우(Rainbow), 스프링(Spring), 디보션(Devotion), 트래디션(Tradition)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돌체앤가바나가 추구하는 우아함(Eleganza)의 미학을 기념하며, 장인의 손끝에서 완성된 정교한 디자인과 예술적 감성을 조명했다.
특히 새롭게 공개된 ‘엘레간자 컬렉션’은 영혼의 고귀한 가치에 바치는 찬사로, 우아함과 아름다움, 세밀한 디테일과 장인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주얼리 작품들로 구성된다.
가장 귀한 소재를 향한 끝없는 탐구심과 사랑을 담은 돌체앤가바나만의 스토리텔링은 매일의 순간을 한층 우아하게 완성한다.
세련된 디자인과 정제된 컬러 하모니가 최고 수준의 이탈리아 골드 스미스 전통과 어우러지며, 착용하는 이에게 독보적이고 잊을 수 없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미연이 돌체앤가바나 파인 주얼리를 착용하고 참석해 우아하고 품격 있는 존재감으로 현장 분위기를 빛냈다.
주얼리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완벽히 표현한 이미연의 스타일링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돌체앤가바나의 새로운 엘레간자 컬렉션과 파인주얼리 컬렉션은 돌체앤가바나 서울 청담 플래그십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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