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글로벌 패션 업계는 가방 고유의 심플함을 극대화하는 미니멀리즘과 디테일한 액세서리로 개성을 드러내는 백꾸(가방 꾸미기) 트렌드가 공존하며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Longchamp)의 신규 라인 ‘르 플리아쥬 원(Le Pliage One) L 탑 핸들백’이 패션 아이콘들의 일상 룩에 잇따라 포착되며 올여름 트렌드 아이템으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감각적인 사복 패션으로 주목받는 배우 정려원과 차세대 톡톡 튀는 연기파 배우 박세완이 각기 다른 무드로 이 백을 소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소 독보적인 스타일링 감각을 자랑하는 배우 정려원은 롱샴의 블랙 드레스에 차분하고 클래식한 ‘베이지’ 컬러의 르 플리아쥬 원 백을 매치했다. 정려원이 선택한 탑 핸들백은 기존 숄더백보다 가로 길이가 길고 핸들이 낮아 한층 트렌디한 실루엣을 완성한다. 특히 그녀는 가방 핸들에 하늘색 실크 스카프를 두르고 여러 키링을 믹스 매치했다. 베이직한 아이템에 자신만의 개성을 더하는 ‘백꾸’ 디테일로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보헤미안 무드를 연출하며 사복 장인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반면, 배우 박세완은 톡톡 튀는 ‘라임’ 컬러의 백을 선택해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발레코어(Balletcore)’ 룩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화사한 컬러감이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넉넉한 수납력과 가벼운 캔버스 소재 덕분에 운동 가방이나 주말 피크닉백 등 다채로운 서머 라이프스타일에 맞춤형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롱샴의 ‘르 플리아쥬 원’ 컬렉션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르 플리아쥬 디자인을 미니멀한 모노크롬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가방의 바디부터 핸들, 플랩까지 모두 원 톤(One Tone)으로 통일해 감각적이고 시크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가벼운 무게감으로 실용성까지 더했다.
한편, 셀럽들의 일상 속 워너비 아이템으로 떠오른 롱샴의 ‘르 플리아쥬 원’ 컬렉션은 전국 롱샴 매장과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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