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협회 “패션기업 실질적 AI 전환과 체질 개선” 적극 지원 나선다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가 패션기업의 AI 활용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패션AI얼라이언스’실증사업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2026 FASHION AI CASE STUDY」세션3과 세션4를 연이어 개최한다.
오는 9월 29일(화) 열리는 세션3은‘고객·리테일 데이터, AI는 고객을 어떻게 읽는가?’를 메인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세션에서는 씨케이앤비 이영언 상무가 ‘제품 데이터에서 AI 리테일 인사이트까지’를 통해 제품 및 고객 데이터 분석 기 반의 리테일 전략을 소개하며, 트리플렛 신동화 대표가‘매장 안 고객의 행동을 데이터로 읽다’를 주제로 오프라인 매장 내 고객 동선과 체류 시간 등 데이터 기 반의 매장 운영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10월 1일(목) 개최되는 세션4에서는 ‘3D 샘플링 & 공급망 DX, AI는 어떻 게 제품 개발과 공급망을 연결하는가?’를 메인 주제로 다룬다. 리브포워드 김미 연 대표와 르호사 김미진 대표가 원단 데이터 디지털화와 3D Digital Twin, AI 기 반 디자인 제안, 디자인·소재·생산 데이터 연계 등 제품 개발부터 제조 공급망 까지 연결하는 AI·DX 적용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AI 및 데이터 기술을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려는 패션 브랜드, 제 조·소재 기업,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가 신청은 협회 공식 홈페이 지(www.koreafashion.org)를 통해 가능하다.
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패션기업의 AI 전환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고객 과 상품을 이해하고 기획부터 판매에 이르는 실제 현장 업무 프로세스를 바꾸는데 있 다”며 “패션AI얼라이언스를 통해 검증된 데이터 활용과 공급망 혁신 사례를 공유하 여 패션 기업들의 실질적인 체질 개선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