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안 하이엔드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가 제니(JENNIE)를 비롯해 셰어(Cher), 그레이스 존스(Grace Jones)와 함께 브랜드 아카이브 속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새로운 세대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몽클레르 리아이콘(Moncler Re/Icons) 컬렉션의 글로벌 캠페인을 공개한다.

몽클레르는 브랜드 탄생 이래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새로운 길을 열어 온 선구자들과 함께해 왔다. 이번 리아이콘 컬렉션은 이러한 브랜드의 유산과 개척 정신을 바탕으로 몽클레르의 상징적인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캠페인은 기존의 틀을 넘어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온 세 아티스트의 여정을 담아낸다.

특히 제니는 K-pop을 넘어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음악과 하이패션, 디지털 문화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전 세계에 영향력을 확장해 온 제니는 국경을 초월해 글로벌 스타일을 이끌고 자기표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개성과 정체성을 중시하는 다양한 세대에게 영감을 전하며, 예술과 창의성, 정체성의 경계를 넓혀가는 시대의 아이콘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저의 가장 특별한 꿈은 아직 만나보지 못한 새로운 모습의 저 자신을 계속 발견하는 거예요. 자유롭게 창작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으며, 더 큰 꿈을 꾸는 것이죠.”

캠페인에서 제니는 블랙 컬러의 몽클레르 리아이콘 카라코룸(Karakorum) 재킷을 착용하고, 세계 각지에서 모인 다양한 인물들 사이에 등장한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거대한 군중 속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모습은 문화적 경계를 넘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제니의 위상과 영향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캠페인은 알파인 선구자이자 몽클레르의 초기 협력자였던 리오넬 테레이(Lionel Terray)의 아카이브 사진에서 영감을 얻었다. 가브리엘 모세스(Gabriel Moses)가 촬영과 연출을 맡았으며, 세 아티스트를 각기 다른 세계의 군중 한가운데 배치해 개인의 독창성과 존재감을 강조했다. 제니와 셰어, 그레이스 존스는 각자의 방식으로 기존의 틀을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인물들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선구자적 면모를 드러낸다.
몽클레르 리아이콘 컬렉션은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일부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moncler.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