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헤이든’은 세계적인 모터사이클 경주인 MotoGP의 2006년도 세계챔피언이자 티쏘의 홍보대사로 7년째 맹활약중인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다.
티-레이스 니키 헤이든 2012 리미티드 에디션은 타이어를 상징하는 세련된 블랙 컬러와 눈에 확 들어오는 레드 컬러의 조합으로 강렬함과 남성미를 발산하는 아이템으로 작은 요소 하나하나에서 모터사이클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매력 포인트다.
모터바이크 레이싱의 강렬한 에너지를 표현함과 동시에 그의 소속팀, 두카티를 상징하는 정열적인 레드 컬러와 니키 헤이든을 상징하는 '별'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케이스 뒷면에는 그의 넘버인 '69'가 찍혀있다.
올해 역시 멋진 디자인의 헬멧 케이스에 담겨 제공되는 니키 헤이든 한정판은 전 세계에 각 4,999개만 한정 출시된다. 국내에는 극히 일부 수량만이 판매될 예정이며, 모두 케이스 뒷면에 한정판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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