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니엘 헤니가 애완견을 데리고 LA 할리우드 주택가에서 산책하는 사진 몇 장이 게재돼 누린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부드럽고 따뜻한 미소가 매력적인 다니엘 헤니는 깨끗하고 시원해 보이는 화이트 피케셔츠에 심플한 베이지 컬러의 치노 팬츠를 매치해 댄디하면서 고급스러운 어반 시크룩을 선보였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우월한 순간이 담긴 다니엘 헤니 일상 사진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에 댄디하면서 캐주얼한 차림으로 꾸미지 않은 듯 완벽함이 돋보여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니엘 헤니의 일상사진은 접한 누리꾼들은 “다니엘 헤니, 일상이 화보네”, “할리우드에서도 빛나는 존재감. 정말 우월하다”, “할리우드 스타들 기 죽이는 완벽한 포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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