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션쇼는 소설가이자 여행 작가인 브루스 채트윈(Bruce Chatwin)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북 커버와 브루스 채트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버버리(BURBERRY) 컬렉션은 플로피 햇, 가방을 포인트로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와 독특한 텍스처가 가미된 의상들을 선보이며 봄/여름 남성복을 표현했다.
또한 버버리는 패션쇼와 함께 포토 갤러리 카드를 통해 여러 이미지를 한번에 볼 수 있도록 한 ‘트위터 카드’ 기술도 선보였다. 이날 패션쇼에는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인 벤자민 클레멘타인의 라이브 공연이 이뤄졌으며, 뮤지션 타이니 템퍼, 조지 크래그, 배우 탐 팰튼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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