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사진전은 이창수 작가가 2011년 12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700여일 간 히말라야 8,000m 이상 높이 14좌 설원 절경과 현지인들의 꾸밈 없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냈다. 이창수 작가의 작품 외에도 AP 통신이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히말라야의 역사적인 사진들도 함께 전시된다.
밀레 측은 등산을 즐겨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꿈의 장소인 히말라야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사진전을 통해 일상에 지치고 힘든 마음을 조금 이나마 힐링 할 수 있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3년 나눔 활동의 체계화를 목표로 설립된 밀레 문화사업단은 대학생 해외봉사활동, 대학 산악동아리 후원 등 밀레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번 ‘영원한 찰나’ 전시 입장료 수익의 일부 역시 히말라야 현지인들에게 기부 되어 전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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