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스타일이 어떠한가’ 라는 물음은 더 이상 연예인에게만 적용되는 잣대가 아니다.
요즘 사회에서는 스타일이 좋은가 아닌가에 따라 그 사람의 이미지와 능력 자체가 평가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연예인 스타일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많아지며 이른바 ‘연예인 따라잡기’가 유행처럼 번지는 추세다.
신비로운 실버 메탈릭 컬러와 플로레슨트 옐로우 컬러의 대비가 유니크한 이 샌들은 ‘지니킴 x 조셉&스테이시’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의 트레이시 라인으로 알려졌다. 실버, 핫핑크, 블랙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는 것만으로도 시크함과 청량감을 느끼게 해주고 의상에 별다른 힘을 주지 않아도 슈즈 하나만으로 충분히 돋보이게 해준다.
패션 전문 프로그램 ‘팔로우미’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델 아이린은 프린트가 강렬한 의상에 ‘지니킴 x 조셉&스테이시’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중 라모나 라인의 라이트 핑크 컬러 메탈 샌들을 착용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네티즌들에게 주목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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