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서울 명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스페셜 디너 파티’는 300여명의 특별한 고객들을 위한 행사로 사만사 타바사의 뮤즈 애프터스쿨과 모델 에비하라 유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애프터스쿨은 에비하라 유리와 함께 직접 사만사 타바사의 가방을 들고 캣워크를 당당하게 워킹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 무대에서 각기 다른 가방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사랑스럽고, 섹시하면서 실용적인 코디를 보여주었다.
또한 코리아 에디션 출시를 기념, 롯데백화점 본점 사만사 타바사 매장에서 고객들과 직접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고 싸인 CD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만사 타바사 마케팅팀 서민정 대리는 “사만사 타바사의 팬들을 위한 행사에 폭발적인 호응이 쏟아져 내부적으로도 성공적인 행사였다” 며 “사만사 타바사의 뮤즈와 직접 호흡하고 교감할 수 있는 즐거운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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