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 액세서리의 ‘블리커’ 백은 영국의 상징인 런던아이와 언더그라운드 모티브 패턴의 운율감을 엿볼 수 있는 캔버스 소재의 백이다.
네덜란드 블리커가문에서 이주하여 정착한 뉴욕 소호의 패션스트리트 ‘블리커’처럼, 네덜란드의 대표 컬러인 오렌지를 베이스로 사용해 컬러감만으로도 생동감이 넘친다.
토트백과 숄더백으로 구성되어 있어 활동성이 높은 썸머시즌, 데일리 백으로 활용도가 높다. 새로운 헤지스만의 디테일을 느낄 수 있는 ‘블리커’ 백은 네이비와 오렌지 두 컬러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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