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유혹’에서 재력, 미모, 능력을 겸비한 여성 사업가 유세영 역을 맡은 최지우는 극 중 우아하고 카리스마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CEO 패션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그녀의 고급스러고 당당한 스타일링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아이템은 바로 ‘시계’다. 첫 방송에서부터 블루 컬러 의상에 딱 맞춘듯한 시계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Jeger-Lecoultre)의 ‘랑데부 나잇&데이’로 하이 패션을 완성한 것.
한편 1833년 스위스에서 탄생한 예거 르쿨트르는 시계의 모든 부품 제작에서부터 조립, 완성에 이르기까지 100% 자체 기술력을 지닌 매뉴팩처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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