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스포츠 브랜드 이엑스알(EXR)과 함께 한 이번 화보는 ‘스포티즘’을 콘셉트로 복서로 변신한 김지훈의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남성미를 담아냈다.
화보 속 김지훈은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주말드리마 ‘왔다 장보리’ 속 이재화 검사 역할과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세련된 디자인의 리플렉션 재킷을 비롯해 마블 스니커즈 등을 매치해 액티브하면서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김지훈의 남성미를 극대화시킨 이엑스알 리플렉션 재킷은 하단에 재귀 반사 원단을 사용해 야간 스포츠 활동시 빛을 반사하여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안정성을 고려한 스마트한 아이템이다. 또한 내추럴하고 빈티지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가먼트 다이닝 다운재킷은 경량 다운스타일로 다가오는 간절기 필수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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