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화보를 통해 아찔한 각선미와 함께 그 동안 감춰왔던 관능적인 매력을 선보여 화제다.
최근 유명 여자 연예인들이 찾는 슈즈로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게스 슈즈와 패션 매거진 나일론이 만나 진행하게 된 이번 화보는 박한별이 갖고 있던 기존의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도발적이면서 섹시한 이미지로 완전히 탈바꿈 시켜 놓았다.
이번 화보에서는 2012 F/W시즌 핫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글리터 펌프스,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소재의 킬힐, 레오파드 패턴의 부티 등 트렌디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게스의 핫한 슈즈들이 박한별의 아찔한 각선미와 어우러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게스 코리아 마케팅팀 석시영 부장은 “슈즈는 그 하나만으로도 여성의 관능미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스타일링 아이템이다. 올 가을, 게스 슈즈와 함께한다면 누구나 내재되어 있던 본인의 섹시함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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