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레이나의 트렌디한 공항패션이 화제다.
유이와 레이나는 중국 ‘서바이벌 패션 프로그램‘ 방송 촬영을 위해 지난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북경으로 출국했다.
이날 유이는 블랙 스키니진에 화이트 라운드티와 워싱이 디테일하게 들어간 블랙 데님 재킷을 매치해 내추럴하면서 세련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동물 프린트가 눈에 띄는 클러치를 매치해 엣지 있는 룩을 완성했다.
반면 레이나는 블랙 레깅스에 루즈한 핏의 화이트 셔츠를 매치하고 기하학적인 패턴이 새겨진 클러치를 착용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멋을 뽐냈다.
한편 유이와 레이나가 멤버로 있는 애프터스쿨은 지난 16일부터 KBS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2014FW’ 시즌 2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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