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이 현대 미술작가 사라 모리스(Sarah Morris)와 협업해 ‘사라 모리스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르 플리아쥬’ 탄생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르 플리아쥬 이클립스’와 ‘르 플리아쥬 SM 팔레트’ 2가지 라인으로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어져 유연하게 접을 수 있는 실용성까지 겸비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사라 모리스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색상이 녹아들어 다양한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사라 모리스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전국 롱샴 매장에서 한정판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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