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달콤한 초콜릿 대신, 패션 아이템을 선물로 준비하는 추세지만 사이즈와 컬러 등 잘못 선택했을 때의 난감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프리미엄 데님브랜드 트루릴리젼은 이번 밸런타인데이를 위해 새로운 것에 목말라있는 감각 있는 커플들에게 제격인 데님을 제안한다. 방랑자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 빈티지하고 멋스럽게 디자인된 론스타(lonestar)는 여성의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연출하며, 빈티지한 컬러로 가죽재킷이나, 코트와 같은 아우터와 믹스매치 할 수 있다.
한층 절제되고 클래식하게 변화된 백포켓 스티치가 눈에 띄는 스네이크 아이(snake eye)는 남성 아이템으로 슬림 하면서 편안한 핏 감을 준다. 또한 백포켓 스티치는 하체가 콤플렉스를 가진 이들이게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한다.
트루릴리젼 관계자는 “밸런타인 데이를 맞이해 데님을 선물하는 커플 고객들이 많다”며 “매장을 방문해 직접 입어보고 선택하는 것이 역시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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