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도회적인 올 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윤아는 지난 7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랄프 로렌(RALPH LAUREN) 액세서리 스토어 오픈 행사를 기념하는 자이언트 리키 전시회에 참석했다.
이날 윤아는 블랙 하이넥 니트와 재킷, 팬츠까지 올 블랙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랄프 로렌의 대표적인 제품인 리키 백으로 마무리해 모던 시크룩을 완성했다. 특히 커다라 가방 옆에 선 윤아는 깔끔하게 넘긴 포니테일 헤어로 도자기 같은 피부와 작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1층에 오픈한 랄프 로렌 액세서리 스토어는 여성 컬렉션 블랙 라벨과 남성 퍼플 라벨의 레디투웨어 등 랄프 로렌의 모든 액세서리 라인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는 21일까지 자이언트 리키 전시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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