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Y, ‘코이라 바이커’ 부츠 선봬

발리 셀시우스 부츠
발리 셀시우스 부츠

1851년 이래 하이엔드 슈즈와 가죽 제품으로 주목을 끈 스위스 명품 브랜드 발리(Bally)가 코이라 바이커 부츠 남성 컬렉션을 선보인다.

트렌디한 스타일을 지향하는 남성을 위한 발리의 ‘셀시우스’는 모던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버클 디테일, 견고한 버팔로 가죽으로 제작됐다. 셀시우스는 시멘트 공법으로 제작된 부츠의 러그솔은 편안한 착화감과 겨울 철 미끄러움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은 TPO에 맞는 다양한 룩 연출할 수 있다.

 

 

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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