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류수영은 대학교 시절 동아리에서 쌍절곤과 불쇼와 같은 차력쇼를 보여주며 몸 개그까지 선보였으며 평소 류수영이라는 배우 이미지와는 다른 입담과 재치뿐만 아니라 패션에서도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아들 녀석들' 속 류수영은 스타일리시한 패션보다는 데님팬츠에 풀오버 니트, 패딩 베스트 또는 야상과 블랙 컬러의 가죽 시계를 매치하여 30대 남성들이 주말 데이트룩 으로 활용해도 좋은 내추럴한 캐주얼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라디오 스타'에선 보다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로 가죽과 코튼이 믹스 된 재킷과 롱카디건을 레이어드했다. 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시계를 매치하여 빈티지하면서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Gc워치 홍보 관계자는 “가죽 소재의 시계는 전체적인 스타일의 밸런스를 맞추는데 효과적인 제품이다. 그 중 블랙, 브라운 컬러의 시계는 사계절 내내 인기 있는 제품이지만, 특히 겨울철에는 브라운 컬러가 주는 따뜻한 분위기 때문에 더 인기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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