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명품 브랜드 발리(Bally)에서 크리스마스 테마의 숄더백 ‘진스’를 선보인다.
진스는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추구하는 여성을 위한 백으로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 에 경쾌하게 핸드 페인팅된 스위스-크로스 패턴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아이템이다.
또한 진스는 섬세한 공정이 필요한 내츄럴한 디어스킨으로 제작되었으며 가볍고 유연한 고급 소재만의 특별함을 선사한다. 더블 체인 스트랩의 연출에 따라 숄더백, 크로스바디, 클러치 스타일로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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