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관 속 여배우들은 연기뿐만 아니라 상큼한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만든다. MBC MUSIC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의 이시영은 귀엽고 깜찍한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고 MBC '내일이 오면'의 윤은채(서우)는 여성스러운 오피스룩을 제안했다. 특히 그녀들은 같은 가방을 다른 느낌으로 연출해 화제를 모았다. 그녀들의 개성을 살리고 무한 매력을 발산하게 만든 스타일링 비법을 알아보자.
퍼플컬러로 캔디처럼 달콤하고 상큼하게!
발랄하고 귀여운 분위기를 고조시킨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쁘띠사첼백'은 걸리시한 쉐입이 사랑스러운 핸드백이다. 이시영처럼 가볍고 활기찬 스타일링에 제격이며 미니 사이즈의 핸드백은 상큼한 느낌을 더한다. 신비로운 퍼플 컬러와 고급스러운 블랙이 어우러져 깜찍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크로스 끈의 탈부착이 가능해 여러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여성미와 고급스러움을 한번에! 블랙과 펄베이지의 만남
특히 그녀는 블랙 컬러의 '쁘띠사첼백'으로 깔끔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센스를 발휘했다. 블랙과 펄베지이의 멋스러운 매칭이 단정한 오피스룩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미니 사이즈는 여성미를 강조하고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오피스룩에 생기를 더해줘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과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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