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바람을 따라 기분전환을 하고 싶은 봄이다. 겨우내 칙칙한 무채색으로 일관한 스타일링이었다면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데님을 택해보자. 데님이라고 해서 무조건 블루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 컬러 진 하나라면 봄처럼 따뜻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색다른 컬러 데님
숏팬츠도 예외는 아니다!
트루릴리젼 관계자는 “요즘 다양한 컬러진들이 패션피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적절한 컬러매치가 더해진다면 스타일링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색감이 강한 데님을 입을 때 디테일이 과하지 않은 것으로 매치하면 전체적인 균형을 맞출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더블유 코리아] 배우 서현이 밀라노에서 진행한 이탈리아 하이엔드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BRUNELLO CUCINELLI)’와 함께한 매거진 더블유…
[사진출처=하이드로겐 (Hydrogen)] 핫한 레깅스 패션을 선보인 배우 전종서가 이번엔 복근을 공개했다. [사진출처=하이드로겐 (Hydrogen)] [사진출처=하이드로겐 (Hydrogen)]…
[사진출처=류이서 개인 SNS] 류이서가 초이스한 스트레이트 진 팬츠와 화이트 면티, 그리고 트위드 재킷의 조합은 클래식하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