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 출신 외과의사 '방귀남(유준상)'을 만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차윤희(김남주)'에게 시댁 식구들의 갑작스러운 등장이 예고돼 그 흥미를 더하고 있다.
전작에서 커리어우먼 캐릭터를 맡아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던 김남주의 열연에 더욱 시선이 쏠리고 있다. 특히 극 초반부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의미하듯 남편 역할을 맡은 유준상과 함께 결혼반지를 계속해서 끼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렉스 다이아몬드 마케팅실은 “쉽게 변하거나 닳지 않는 플래티넘 소재로 만들어진 윤희와 귀남의 반지는 커플링은 물론 웨딩링으로도 손색이 없어 결혼 준비를 앞둔 이들의 시선을 끌만한 아이템”이라며 “아침 이슬이 떨어지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인 ‘카시아 반지’를 통해 윤희-귀남 커플의 미래가 앞으로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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