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프랑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www.eider.co.kr)는 보온성, 접지력, 방수 기능 등 겨울철 야외 활동에 유용한 기능을 갖춘 아웃도어 신발을 선보였다.
+겨울 산행에서는 접지력 뛰어난 '중등산화' 신어야 안전
겨울은 대체로 땅이 얼어 있고 비나 눈이 올 경우 길이 매우 미끄러워 발을 딛기가 어렵다. 접지력이 뛰어나 안정적인 동절기용 등산화를 준비하면 발을 보호하면서 안전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가겹고 캐주얼한 디자인의 ‘아웃도어 기능성 부츠’
눈꽃 여행 등 겨울철 나들이 중에 전문적인 겨울 산행은 아니지만 설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가벼운 산행 코스를 즐기는 경우가 많다. 이번 주말에는 보온성과 패션 감각은 살리면서 접지력이 뛰어나 짧은 산행도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기능성 아웃도어 부츠를 준비해보자.
특히 종아리 부분에 닿는 천연 양모는 털이 부드럽고 촘촘하게 박혀있어서 보온 효과가 탁월하다. 앞쪽에는 끈과 배색 포인트를 넣어 활발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살렸으며 끈을 조절하면 더욱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색상은 브라운 한 가지이며 가격은 25만 9000원.
+눈 속에서도 발 젖지 않고 따뜻한 아웃도어 ‘다운 부츠’
올 겨울에는 유난히 많은 눈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눈이 내리면 길이 미끄러워 위험하고 신발도 눈에 쉽게 젖어 발이 시린 경우가 많다. 이런 날씨에는 일반 신발보다는 방수 기능도 갖추면서 발을 따뜻하게 보호해주는 다운 부츠를 추천한다.
아이더 '제이드' 패딩 부츠(여성용)는 방수 원단을 겉감으로 사용해 갑작스러운 눈과 비에 발이 젖지 않아 실용적이다. 가볍고 보온력이 뛰어난 오리털을 충전재로 사용해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신을 수 있는 제품이다. 밑창의 접지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미끄러운 눈길에서도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인조 털을 달아 따스함과 멋스러움이 표현했으며 세련된 퀼팅 라인으로 발 모양이 투박해 보이지 않도록 고려했다. 색상은 블랙, 브라운 등 2가지이며 가격은 13만 9000원.
아이더 신발기획팀 여용철 과장은 "올 겨울에는 유난히 강한 한파와 폭설로 인해 일반 신발보다 특화된 기능성을 갖춘 아웃도어 신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며 "아이더가 출시한 동계용 등산화와 부츠는 따뜻한 보온성을 기본으로 하면서 비나 눈에 강한 방수 기능, 접지력 등을 더해 고객들에게 유용한 겨울철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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