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내 딸 서영이’의 히로인 이보영이 이혼 후 홀로서기를 시도하며 극의 새로운 전개가 펼쳐졌다. 지난 3일 방송된 42회에서는 조동혁(성태)으로부터 빨간 드레스를 선물 받으며 애정공세를 받았다. 이날 이보영은 빨간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클럽 룩을 선보이며 색다른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이보영은 섹시한 레드드레스를 입고도 조신함을 잃지 않은 청순미을 발휘했다. 또한 그녀는 포멀한 블랙 재킷에 블랙 머플러를 착용해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오피스 룩을 섹시한 클럽 룩으로 완성했다. 포인트로는 체인 스트랩의 ‘마이클 코어스’ 가방과 섹시한 블랙 하이힐을 신어 화려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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