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과 소유의 섹시한 퍼 코트 룩이 화제다.
배우 이요원과 씨스타 소유는 최근 동일한 라쿤 롱 코트를 착장, 럭셔리한 겨울 스타일을 완성하며 서로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쇼파에 앉아 있는 이요원은 블랙&화이트 컬러의 미니드레스와 퍼를 매치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와 강렬한 눈빛으로 여배우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반면 무릎을 감싼 채 어깨선만 드러내고 있는 소유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퍼 롱 코트만 걸쳐 그녀 특유의 섹시함을 더욱 부각시켰다.
한편 이요원과 소유가 선택한 롱 코트는 럭셔리 부티크 브랜드 21드페이(21 Defaye)의 제품으로 유니크한 컬러와 풍성한 볼륨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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