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감성의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칼린(CARLYN)이 취업 시즌을 맞아 신제품 지갑 3종을 선보인다.
지갑 3종은 장지갑, 중지갑, 명함지갑으로 구성됐으며, 칼린 2015 S/S 시즌 콘셉트인 ‘컴포터 럭셔리’를 반영해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장지갑 ‘폴리’는 핸드 스트랩 탈부착을 통해 간편한 클러치로도 활용할 수 있다. 중지갑 ‘슈어드’는 악어 무늬 엠보의 독특한 입체감이 눈에 띄며, 명함지갑 ‘리버티’는 덮개 가장자리를 원형으로 디자인해 세련미를 더했다.
칼린은 또한 사회초년생들의 첫 직장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사원증 등을 휴대하기 편리한 목걸이형 카드 지갑을 함께 출시했다. 칼린의 신제품 지갑 3종 중 한 가지와 목걸이형 카드 지갑을 함께 구매시 15% 할인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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