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출연한 ‘드라마의 제왕’ 종영 후 잠시 휴식을 보내고 있는 정려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보냈다. 이 날 정려원은 전날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직접 준비한 초콜렛을 팬들에게 선물해 주고 반갑게 악수를 나눴다.
보르보네제에서는 깜짝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하였다. 팬사인회를 마치고 정려원이 직접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보르보네제 핸드백과 지갑을 경품으로 지급했다.
한편 정려원은 작년부터 보르보네제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려원백’이라는 스타일로 이슈를 일으킨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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